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로쿼이 연맹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에서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에서는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원주민으로 등장하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이러쿼이|플레이할 수 있는 진영]]으로 승격되었다. 보병이 우수하며 카드를 받으면 인구 최대치를 높여 주는 주택이 방어탑의 역할도 하는 등 방어에 능한 한편 우수한 공성기인 [[경량포]] 등을 가지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시나리오 캠페인에서도 긍정적으로 등장하는데, 등장인물 가운데 하나인 [[카넨케]]는 주인공으로 나온 적은 없으나 청년, 장년, 노년 시절이 모두 나오는 등 등장 빈도만은 다른 인물들을 훨씬 능가한다. 이후 결정판에서 본인들이 지칭한 하우데노사우니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의 확장팩 쓰론 앤 패트리어트에서는 [[라코타]](수우)와 함께 플레이 가능한 북미 원주민 문명으로 추가되었다. 정찰병이 숲을 통과할 수 있으며 국경 내에서 정지한 모든 보병이 [[은폐]] 효과를 가진다. [[용]]이 존재하는 [[테메레르]] 세계관에서는 [[나폴레옹]] 시대에도 쌩쌩하게 존속하면서 [[영국]] 애들과 대차게 전쟁중이다. [[미국]]하곤 친하게 지낸다. 영국 뮤지션 [[자미로콰이]]의 이름이 여기서 나왔다. Jam + Iroquoi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UH-1]] 의 공식 별명은 이로쿼이다. [[한국]]의 서부액션활극 만화인 [[웨스턴 샷건]]에서는 이 단체를 모티브로 삼은 듯한 '[[부족연맹]]'이라는 단체가 등장한다. [[문명 시리즈]]에서는 [[문명 3]]와 [[문명 5|문명]] [[문명 5/등장 문명/이로쿼이|5]]에 등장한다. 3에서는 농업적 + 상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인구가 빠르게 불어나는데다 더 많은 금과 생산력을 확보할 수 있다. 고유 유닛인 이로쿼이 기마 전사도 일반 기마병보다 공격력이 더 높아 쓸 만 하지만, 이로쿼이는 삼림지대에 살았던지라 말을 그다지 활용하지 않았던 게 문제. 실제로 이 유닛은 이로쿼이보다는 수우족 삘이 팍팍 나는데, 이런 친구가 이로쿼이의 고유 유닛이 된 것은 '본작의 이로쿼이는 북미 원주민의 대표 문명이랍니다~' 라는 명목 때문[* 문명 3에서는 문명 별로 위인의 이름이 다 다른데, 같은 맥락에서 수족이라든가 다른 민족의 위인 이름도 섞여 나온다.]. 5편에서는 숲에서 빠르게 이동하고 추가적인 생산력을 얻으며 여기에 맞추어서 숲과 정글에서 전투력 보너스를 받는 유닛을 고유 유닛으로 가지고 있지만, 그 대신 모든 문명들이 공통적으로 받는 생산력 보너스 하나를 잃는지라 평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본작에서 숲을 제거하면 생산력을 일시불로 얻으므로 초반부터 우위를 점할 수 있어 벌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안 된다는 소리이기 때문. 그 밖에 [[문명 4]]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 이라는 문명이 등장하는지라[* 다만 수많은 민족들을 어거지로 한 데 모은 데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고증은 완전히 글러먹었다. 지도자인 시팅 불은 수족에 고유 유닛인 도그 솔저는 샤이엔족 출신이고, 고유 건물인 토템은 하이다족 등 대서양 연안 사람들이 주로 세우던 것이다.] 이로쿼이는 따로 나오지 않지만, 이 문명의 유닛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모호크어이고 이 문명이 건설하는 도시의 이름 중에 이로쿼이의 것도 있기에 간접적으로 출연한 셈이다.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이로쿼이 플리스킨]]이라는 이름의 [[네이비 씰]] 대원이 등장한다. [[어쌔신 크리드 3]]에서는 주인공 [[라둔하게둔]]의 출신 부족인 모호크 족이 포함되어 있다. 시퀀스 4 이후 라둔하게둔이 [[아킬레스 대번포트|스승]]을 찾는 길에 만나는 농부 둘이서 이로쿼이가 부족인지 연맹인지로 싸우고 있다(...) 물론 위에 언급한대로 이로쿼이는 한 부족이 아니라 연맹이다. [[엠파이어: 토탈 워]]에 소국 중 하나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플레이 불가능하지만 올팩션 패치를 하면 플레이 가능. 3개의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굉장히 약하다'''. 인디언 부족 특유의 이상한 테크트리와 나약한 군사력, 사방에서 조여오는 유럽 세력들의 위협 때문에 고수용 팩션이다. 하지만 유럽국가만 하다가 해본다면 ~~난이도에서 오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대체역사소설]]인 [[쌀과 소금의 시대]]에서는 백인들이 [[흑사병]]으로 거의 전멸하여 몰락한 세계관이라서 호데노사우니라는 이름을 가지고 현실 역사의 미국 역할을 하는 국가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인디언 뿐만 아니라 [[명나라]]에게 일본 열도가 정복당하고 난민이 된 [[일본]]인들이 명나라가 잉저우라는 이름으로 발견한 [[아메리카]] 신대륙으로 피난와서 합류하고 인도와 함께 이슬람, 중국에 맞서는 제3세력으로 자리잡아 아수라의 전쟁이라는 대전쟁을 일으킬 정도로 세력이 막강하다. [[헤일로 시리즈]]의 [[UNSC(헤일로 시리즈)|UNSC]]의 구축함인 이로쿼이즈가 이 부족의 이름에서 따온 듯하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조선소에서는 일찍이 이 함선의 가치를 알아보고 함선 좌현에 세로로 길게 두줄의 붉은 페인트 칠을해 인디언 느낌으로 꾸며놨다고 한다.[* 규정에 따르면 안 되는 일이지만 키예스 함장이 눈 감아 줬다.] 그리고 나중에, 크게 파손된 뒤 수리 정거장인 크래들의 정비담당자가 전투 후 진급한 키예스 중령에게 원한다면 다시 칠해주겠다고 몰래 귀뜸해주지만, 키예스는 사람들이 이 함선이 견뎌낸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알려주고 싶다며 벗겨진 부분은 그냥 그대로 두라고 했다. [[HUMANKIND]]에서 Haudenosaunee로 등장한다. 지향은 농업. [[유럽전쟁 6:1914]]에서 원주민 세력으로 1861과 1917에 등장한다. 원주민 세력이라 고티어 유닛은 사용할 수 없고 오직 저티어 원주민 유닛만 쓸 수 있는 약소세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